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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온라이프뉴스)편집부=부산관광공사가 봄마중 나가기 좋은 3월 관광명소를 추천했다. 주제는 ‘컬러테라피, 부산의 색깔여행’이다. 봄을 맞이해 부산 전역을 5개 색깔로 물들이고 있는 색깔명소 중심이다. 추천 관광지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흰색) △기장 아홉산숲(초록) △해운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파랑) △금정구 회동수원지 땅뫼산 황토숲길(주황) △낙곱새(빨강) 등이다.

▲ 해운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사진제공·해운대구
해안절벽의 가파른 지형을 따라 작은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흰여울문화마을은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하얀색으로 칠한 담벼락을 따라 걸으면 변호인 촬영지, 이송도전망대, 흰여울문화마을 예술공방 등을 만날 수 있다.
기장 철마면의 아홉산숲은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400여 년의 역사를 지켜온 숲이다. 오랜 기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보존돼 있다. 아홉산숲에서는 영화 ‘군도’ ‘대호’와 드라마 ‘달의 연인’ 등을 촬영했다.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맹종죽’이 가득하며 희귀종인 ‘구갑죽’까지 다양한 대나무 군락이 방문객을 반긴다.
청사포다릿돌전망대는 지난해 8월 개장했다. 높이 20m, 길이 72.5m로 아래를 보는 순간 푸른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갈듯 한 아찔함을 느낀다. 밤이 되면 전망대는 무지개다리로 변신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망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절기 6∼8월 오전 9시∼오후 8시)다.
회동수원지 땅뫼산 황토숲길은 금정구 회동수원지에 조성한 맨발황톳길이다. 황톳길과 흙길, 편백나무 숲으로 이어져 있다. 따스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주황빛깔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 포근한 감촉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땅뫼산 황톳길이 끝나면 땅뫼산 수변데크로 이어지는데 산과 물이 둘러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3월 추천 관광지 중 유일하게 먹거리로 선정된 ‘낙곱새’는 부산을 대표하는 매운 음식의 하나이다. 빨갛게 볶아낸 낙곱새는 우동·라면 등 다양한 사리를 넣어먹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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