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온라이프 뉴스는 다양한 직업군들의 성공스토리와 진솔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제공합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살고 계십니끼? 갈수록 홀로 사는 이들이 늘어 가는데 이를 대물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몸도 낡으면 젊고 새롭게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날 좀 보소, 라며 손을 흔듭니다. 그렇게 외롭다는 이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예전에는 홀로 사는 사람이 적어서 고독을 즐긴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고독을 즐기기보단 고독사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늘어가는 형편입니다. 전국의 800만 가구가 홀로 삽니다. 더욱이 서울은 40%가 홀로 사는 집이라고 합니다. 부쩍 외롭다고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고령자가 많습니다만 늘어나는 것은 젊은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늙은이들이 어려운 것을 보고 그렇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입니다. 가족이 나이들어 독립한다는 식의 사고가 만든 것입니다. 여전히 이 땅의 산 사람들은 각자나 각 집을 선호했습니다. 한 세대가 아니라 가족들이 모여 살았다는 것입니다. 부부 세대는 자식들이 결혼해도 같이 살았습니다. 여기서 가족해체가 사회를 외롭게 했기 때문에 나라가 결혼가정을 묶어 주기도 한 기록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교육이나 서양식의 성립이 먼저 집을 떠나는 독립심을 심는다고 어수선 시절부터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당장의 비용보다 선명하게 머리에 남는지도 모릅니다. 여건이 어려워지면 혼자 살다가 그것도 어려워지면 현대판 고려장처럼 생각드는 노인 보호소로 가는 일 언제까지 권유할 일일까요? 가정에서 노인들이 살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이목구비가 낡기 마련입니다. 이 부분을 사는 날 동안 건강하고 건전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요즘 나누고 있습니다. 늙은이들을 돌 볼 수 있는 방안이 주입니다. 가정에서 웬만한 통증들 힘들어하는 근육의 통증 걷기 불편한 허리 통증이며 어두워지는 눈이 밝게 혹은 관절이며 웬만한 아픔을 견딜 방안들이 주입니다. 하나님은 몸을 개인이 관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바르게 이용하는 방안을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현대화된 방안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에게는 자정력이 주어져 있습니다. 이를 이용합시다.
요즘은 사무실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힘들고 어렵다는 이들을 여러 곳에 찾아가 해결책을 나눕니다. 다행히 도움의 손길을 주는 분들도 있어서 즐겁게 여러분을 만납니다. 이를 도와주는 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메일로 자세히 보내라고 하면 보내는 이들보다 메일을 쓰지 못해서 보내지 못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메일로 자신의 사정을 정확히 알려 주시면 같은 지역의 비슷한 동료들과 함께 만나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친구들도 생기고 동료들도 생겨서 좋다는 이들이 늘어납니다. 필요한 일이 됩니다.
또 제 글을 보시는 곳은 여러 곳이겠지만 본문을 보시고 첵크를 해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체크하고 알릴 수 없는 경우도 많지만 가능하면 오가는 이들을 보고 만나면 더 반갑더이다. 물론 지방에 계신 분들은 주로 수서역에서 만납니다. 이를 정기화하려고 기획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종교나 정치적 성격이나 남녀노소에 는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서로 필요한 일을 얻고 나눌 수 있으면 모두가 친구요 이웃입니다. 일을 가지고 오는 분들도 있지만 욕심을 내지 않으면 도움을 드립니다. 합리적으로 서로 도와가며 삽시다.
함께하는 사회 송세준
게시글 평가(덧글)는 관리자가 승인한 이용자 또는 실명인증된 회원만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