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에게 사랑이 넘치는 것이 돌봄이오. 함께함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사랑이 넘치는 것이 돌봄이오. 함께함입니다.

따지고 보면 사람의 질서와 혼란도 현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서 생활이 출발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 세상을 바꾸는 그 힘 그 성패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론의 문제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경제가 어렵다고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를 돕는다는 지원이 간섭이 되고 어쩌면 경제후퇴에 대한 내성만 키우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은 불륜을 더 크게 키우지 못하는 것 때문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지원을 잘못하면 더 경색되고 경제는 더 굳어 버리듯이 지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 만들 자생력이며 스스로 골을 터는 노블레스 오브리제(no-bless o-blige)의 장려책이 훨씬 바람직하게 세상을 안정시키고 바꿀 것입니다.

= 함께하는 사회 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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