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온라이프 뉴스는 다양한 직업군들의 성공스토리와 진솔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제공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제공 합니다.
정치가 덕을 쌓지 못했다면... 정치는 덕을 쌓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당연히 덕을 얻어야 합니다. 덕을 얻는다는 의미는 자신의 善한 일을 정의로 나누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덕을 쌓고 얻는다고 표현하는 것이 우…
[기고]언제까지 고3만 바라볼 것인가? 이젠 성인학습자와 외국인이다!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로 고착화되고 있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은 학령인구 감소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따라 대학은 입학생 모집의 어려움으로 인해…
병은 자랑해야 하고 선행은 숨겨야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이 요즘은 달라져서 병은 숨기고 선행만 드러내니 될 일도 안되고 안 될 일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어느 날부터 자랑할 아픔을 광고로 이용하다 보니 그 병을 …
오늘도 우리에게 사랑이 넘치는 것이 돌봄이오. 함께함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사랑이 넘치는 것이 돌봄이오. 함께함입니다. 따지고 보면 사람의 질서와 혼란도 현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딱한 호소의 글을 부둥켜 안고 몇 시간 씨름하고 있다. 이미 답은 있는데 호랑이 목에 방울을 달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이미 그들의 호소는 제사상에 올라간 것처럼 딱하다. 이를 어이하랴! 그래 함께 해결 해보자 하늘 …
세상을 다 얻었다고 큰소리치면서 치매로 죽음을 앞둔 사람이나 악착같이 돈도 벌고 권력을 얻어도 허무하게 죽어가는 사람을 봅니다. 이런 분들의 인생을 바꾸어 봅시다. 같은 말을 써도 말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노무현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 즈음하여 내다보고 돌아본다 그림자 노무현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1호 직원이었던 장원덕사무국장은 지척에서 평생 동지로서, 노대통령께서 법조인이자 정치가로서의 파란기에 있었…
박재혁 의사의 순국 100주년 행사에 참석하며 .. 딱 100년전 1920년 5월 11일 27살의 박재혁의사는 대구형무소에서 굶어 죽었고 현재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묻혀있다. 박재혁의사는 1895년에 태어나 1920년 …
남부발전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청렴특강은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의 반부패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시금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
"조폭이 용감한 것은 생각이 짧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조폭 행동대장들은 대부분 제 한 몸 불살라 보스에게 충성하기 마련이다. 보스가 시키는 일은 맹목적으로 수행한다. 그런 까닭에 사람을 죽…
점심 식사 후 식곤의 충만감으로 양치질 준비를 하는데 책상위에놓인 핸드폰 전자음이 울린다. 잠깐 들은 외마디는 “참여 후기 멜 보내주세요”였다. 순간 가슴이 “짠”했다. “청렴! 이번에는 잘 할 수 있…
울산의 자동차전문정비사업자 카센터의 상생과 협력을 선도하는 울산카컴협동조합! 울산카컴협동조합은 지난해 2월에 창립총회를 개최해서 공식으로 출범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많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계속해서 발전…
당신이 바로 왕이요 주인이로소이다. 아직도 이전의 하인이요 상민이요 서민으로 가솔로 살던 때처럼 남의 권리를 빼앗아 대신 이권 다툼을 하는 무리가 있는가? 이제 서민들이 국가의 대표로 지역의 대표로 나서서 자…
(에듀온라이프뉴스) 경매 실전에서 이론까지 두루 갖춰 '부동산 주치의'로 통하는 박성민 정석경매학원 원장은 "올들어 부동산 경기가 대출 규제와 세제혜택 축소, 공급 과잉 등으로 일반 매매시장이 얼어 붙어 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0주기 추모식을 앞두고 바보 노무현과 고즈넉한 너럭 바위의 명암을 빛과 어둠으로 나누어 본다.ㅡ노랑 색의 물감을 뿌려놓은 저편 너럭바위 가장자리에는 빛이 어둠을 비춘다. 바보 노무현과 고…
약자들이 살아서 억울하고 힘든 일이 없도록 사회를 만들어 가는 숨어 있는 당신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인으로 함께 살아 보지않으시렵니까? 항상 기대가 크면 그 기대에 상응하는 만큼 실망이 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
자연으로부터 온 자유 세상에서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자연은 없다. 또한 자연이 만들어 내지 못한 산물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이 숨을 쉬고 사는 것도 그저 자연의 산물일 뿐이다. 누구나 제 자신이 소유한 자연은 존재…
겉과 속이 따로 놀더니 우리사회의 특징은 포장은 요란한데 늘 속이 다르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러다보니 형식이 담는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은 과일이며 채소의 박스도 속이 들여다보여야 안심을 놓는…
(에듀온라이프뉴스) = N포 세대의 눈물 청년,‘절망’의 늪에서 허덕이다 한국 사회의 청춘세대는 아프고,외롭고,괴롭다. 청년 실업률은 10%로 솟구쳐 외환위기 직후 인 1999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만 1…
100세 시대를 맞는 우리에게 안티-에이징(anti-aging)에서 웰-에이징(well-aging)으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웰-에이징(well-aging)의 과점으로 보면 노화는 부정해야 할 관점이 아니라 긍적적으로 받아 들어야 할 생명현상이다. 웰-에…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에서 화음이 사라지고 불협화음이나 굉음만 나온다면 참 불편 할 것이다.무엇이 문제인가. 돌을 들고 불협화음이 나오는 곳에서 땅에 쓴 글은 죄없는 사람이 돌로 쳐라라는 가슴에 닫는 호소였다던가? …
무엇이 필요하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이 준비한 그릇부터 챙기세요. 그 그릇에 신선한 삶을 채워드릴 것입니다. 함께하는 사회에는 도움을 받을 사람보다 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움을 받을 그릇이 없다는 것…
문화복지와 관련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중요한 핵심과제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경제적 논리와 문화적 논리에 관해서 말한 어록으로 “당신에게 사과가 하나있고 나에게도 사과가 하나 있어서 당신의 사과를 내게 …
부산은 인구 350만 명의 우리나라 최대 국제 항만 물류 해양도시이자 개방과 진취적 기상이 넘치는 부울경 중핵도시로 현대사에 자리매김 되어 왔다. 특히 6·25전쟁 중 임시수도가 되면서 부산의 시대가 시작됐다. 일제시대 …
(에듀온라이프뉴스)이나경=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일 한중경제장관회담 참석차 방문한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관춘 등을 방문해서도 한국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는지 관…
(에듀온라이프뉴스)이나경=푸드테크는 온·오프라인연계(O2O) 3대 시장 가운데 하나다. 최근 몇 년 사이 오랜 인류의 생활 습관을 단기간에 바꿔 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푸드테크는 단순히 보면 외식업과 정보기술(IT)…
(에듀온라이프뉴스)이나경=(사)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은 26일 오후 6시 30분 더 파티 시청점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은 2017년 사업보고에서 ▲교육사업 ▲의정 모니터사업 ▲방송모니터…
이윤석 (흐르는 강물) <흐르는 강물처럼> 지난 몇 년 현실에서 밀렸다는 무력감에 은둔 아닌 은둔의 시간을 보냈다.하는 일이야 있지만 내 일이 아닌 듯....마지못해 하는듯한 이 불편함,그러다 우연히 시민단체…
산업고도화와 공유경제 제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혁명 시대를 말한다. 18세기 초기 산업 혁명 이후 네 번째로 중요한 …